집 앞마당에 우물을 하나 파려 했는데 문화유산이 쏟아져 나오는 동네가 경주다. 교촌마을 한 집 마당에는 어느 문화유산에서 떨어져 나온 것인지 궁금해지는 잘 다듬어진 석조유물이 쌓여 있다. 그야말로 생활 속 유적. 경주 동네를 한 곳 골라 돌아보자. '생활 속 유적'을 요소요소에서 보물찾기하듯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경주 시가지 한복판, 동부동으로 향한다. 고려, 조선시대의 경주를 만날 수 있는 읍성이 있는 동네다. 동부동 속살걷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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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경주문화관광(gye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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