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신라의 유구한 문화유산으로 가득 찬 경주.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경주인데 시내버스로 40분이면 바다를 보러갈 수도 있다면 어떤가. 여행종합선물세트가 따로 없는 경주다. 100번 버스를 타고 떠나는 경주 동해안 여행.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시내권 주요 여행지 일단 건너뛰고, 경주 관광의 메카 보문관광단지도 지나쳐, 동해안으로 내달린다. 한적한 시골 어촌의 풍경에 절로 평화로워 지는 마음, 힐링에 최적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문화유산을 찾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경주 동해안으로 가는 버스는 100번과 150번 노선이 있다. 의 어일정류소에서 100번은 감포로, 150번은 양남으로 노선이 갈라진다. 이 두 노선만 있으면 경주 동해안의 웬만한 명소는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먼저 100번 버스 타고 감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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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경주문화관광(gye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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