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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경주 찾기 '선을 넘는 녀석들' 따라 신라 한 바퀴

이슬람의 지리학자 알 이드리시는 세계를 탐험하고 아시아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포함한 세계지도를 그렸다. 천 년 전 그려진 이 지도를 통해 최초로 세계에 ‘신라’라는 나라가 알려지게 됐다. 이 지도는 당시 세계와 교류했던 신라의 발자취를 좇는 아주 귀한 사료다. 알 이드리시는 신라에 처음 방문한 뒤 이런 말을 남겼다. “신라를 방문한 여행자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금이 너무 흔해서 개의 사슬이나 원숭이의 목테도 금으로 만든다.” 이방인의 눈에 비친 황금의 나라 신라, 여전히 영롱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오늘의 역사를 새로 새기고 있다. 지난 해 MBC에서 방영되었던 교양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의 경주편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Official picks

  • 쪽샘유적발굴관
  • 국립경주박물관
  • 무열왕릉
  • 김유신장군묘
  • 황룡사지, 황룡사역사문화관
  • 문무대왕릉
  • 감은사지

Source · 경주문화관광(gye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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