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 관성솔밭해변부터 최북단 연동어촌체험마을까지 약 33km의 경주 동해안. 경주 시가지에서 출발해 바다로 떠나는 100번 버스와 150번 버스만 있으면 경주 바다의 웬만한 명소는 모두 훑을 수 있다. 감포항과 전촌솔밭해변, 송대말등대 등 경주 동해 북부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100번 버스 여행에 이어 150번을 타고 경주 동해남부로 떠난다. 100번과 150번 버스 노선은 양북의 어일정류소에서 노선이 갈라져 100번은 감포로, 150번은 양남으로 향한다. 경주 동해남부 지역인 양북, 양남면에는 왕이 잠든 수중릉, 야경이 아름다운 동서 석탑, 동해안 지질명소까지 이채로운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150번 버스에 몸을 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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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경주문화관광(gye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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